아이들에게 더구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, 동점심이나 애처로운 눈빛이 아니라, 사랑과 진정한 관심이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. 보다 넉넉한 가슴으로 저를 버리고 아이들을 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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